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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도쿄 오토살롱에서 아이오닉 5 N 고성능 부품 공개 – 오토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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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마력, 공격적인 차체, 업그레이드된 섀시, 업그레이드된 서스펜션 및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현대 아이오닉 5N 다른 것이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도 '모든 사람'이 아닙니다. 따라서 좀 더 거친 것을 원하는 하위 집합의 경우 현대 출시할 예정이다 애프터 마켓 고성능 EV를 위한 부품을 개발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NPX1 컨셉을 시연했습니다. 도쿄오토살롱.

NPX1은 "N Performance eXperimental 1"의 약자이며 실제로는 현대가 아이오닉 5 N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애프터마켓 부품을 보여주는 쇼케이스일 뿐입니다. 분명히 이미 견고한 5 N의 판금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높은 엔드플레이트가 있는 거대한 전면 스플리터, 후면 공기 흡입구가 있는 깊은 사이드 스커트, 거대한 후면 디퓨저가 포함됩니다. 뒷날개는 경주용 자동차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보입니다. NPX1은 또한 잡종 합금 스포크와 탄소 섬유 림.

현대 아이오닉 5 N NPX1

피부 아래에도 업그레이드가 있습니다. 현대차는 더욱 공격적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 패드 낮추는 스프링도 제공될 부품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NPX1에는 내부 전체에 알칸타라가 적용되어 있고 일부 레이스 버킷 시트도 사용됩니다.

부품은 아직 일부 개발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지만 현대는 올해 중 아이오닉 5 N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모델은 다양한 공장 애프터마켓 부품을 공급받는 최초의 모델이 될 것이지만 유일한 모델은 아닐 것입니다. 현대자동차의 N 제품군 전체에 대한 부품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현대차는 또한 인위적인 모터 소음은 물론 스로틀과 모터의 보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이는 전력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 궁금해지게 만듭니다. N 라인 모델에도 일부 부품이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확실히 현대자동차의 미래는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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